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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하는 모든 것에 저항하라
한국은 야근 초과근무 휴일근무 하면 미덕이고 칭송받는 사회 일하다 죽는것을 무슨 대단하고 장하다고 칭송하는 우러러 보는 사회라서 그렇습니다 전부 개정희가 만들어낸 잘못된 가치관이죠 한국은 일하다 쓰러져 죽는게 미덕이죠 오히려 칭송받고 일 열심히 한다고 존경받고 매일 야근하면 일 열심히 한다고 하지 정시퇴근 하면 손가락질 받고 욕쳐먹고 천안함 사고때 한주호 중윈가 그새끼도 일하다 뒤져서 영웅됐지 일하다 뒤지면 훌륭한 영웅되고 교과서에 실리는 나라 일하다 뒤지는걸 본받자고 하는 나라 정시퇴근 근로기준법 지키면 배부른 새끼라고 욕하는 나라 법규와 매뉴얼을 지키지 않고 죽는게 오히려 비난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물론 이은장 집배원은 잘못이 없다 우체국과 사회 분위기를 욕해야지 이은장 집배원의 명복을 빈다 故이은..
부모가 꿀밤도 못때리나 부모가 따귀도 못때리나 부모가 회초리도 못때리나 부모가 빠따도 못때리나 부모가 밥도 못굶기나 부모가 애도 못죽이나 내가 내방식대로 내자식 죽이고 살리겠다는데 니들이 뭔데 이런 미친 부모들이 많구나 그렇게 때리고 싶으면 니자식이나 많이 두들겨 패서 키워라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 "부모가 꿀밤도 못 때리나" 부모 체벌 금지 민법 개정 추진 한승곤 기자 2019.05.24. 정부, 민법 개정해 부모의 체벌 금지 검토 자식 교육 위한 훈육이냐 학대냐 논란 다른 나라 법으로 체벌 금지..일본, 내년부터 시행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정부가 부모(친권자)의 자녀 체벌을 제재하는 방향으로 민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그간 우리 사회는 이른바 '사랑의 ..
순직 인정해라 개새끼들아 한국은 일하다 쓰러져 죽는게 미덕이지 오히려 칭송받고 일 열심히 한다고 존경받고 매일 야근하면 일 열심히 한다고 하지 정시퇴근 하면 손가락질 받고 욕쳐먹고 천안함 사고때 한주호 중윈가 그새끼도 일하다 뒤져서 영웅됐지 일하다 뒤지면 훌륭한 영웅되고 교과서에 실리는 나라 일하다 뒤지는걸 본받자고 하는 나라 정시퇴근 근로기준법 지키면 배부른 새끼라고 욕하는 나라 법규와 매뉴얼을 지키지 않고 죽는게 오히려 비난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물론 이은장 집배원은 잘못이 없다 우체국과 사회 분위기를 욕해야지 이은장 집배원의 명복을 빈다 故이은장 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6279760582 전국집배노조 "과로사 상시계약 집배원 순..
이게 스토킹이냐 그냥 정신병자지 ========================= 안인득은 왜 19살 여고생을 따라다녔나, 범행 전 스토킹 범죄 정황 한승곤 기자 2019.05.23. "안 가고 저기 서 있네. 딱 보고 있는 거네" "저희 어머니는 거의 정신을 잃었습니다" 안인득, 범행 전 10대 여학생 스토킹 정황 지난4월19일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혐의로 구속된 안인득(42)이 병원을 가기 위해 19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에서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는 이웃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흉기 휘둘러 5명이 숨지고 총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른바 '안인득 진주 방화 살인사건'에는 스토킹 범죄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안인득(42)은 ..
자영업자 새끼들 걱정해 줄거 없다 개들은 잘먹고 잘산다 최저임금 받는 니 월급이나 걱정해라 대형마트 들어와야하고 그 대형마트에 니가 취업해서 좋은 복지와 높은 최저임금을 받도록 투쟁하라 ======================== [전문]40년 전통 막국수집 소개한 '생활의 달인'..조작 논란 사과 최석환 기자 2019.05.23.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동치미 막국수 가게가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 측이 논란이 불거진 지 9일 만에 사과했다. 22일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측은 자사 시청자 홈페이지에 ‘5월 13일 막국수방송에 대한 설명입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 제작진은 사과문에서 "해당 식당은 같은 ..
교직에서 해임 파면 시키고 다시는 선생질 못하게 만들어라 KBS 뉴스 9 “왜 떠들어?”…초등생에게 스테이플러 집어던진 선생님 박영민 기자 2019.05.22 [앵커] 수업시간에 떠든다며, 교사가 스테이플러를 던져 한 초등학생이 얼굴을 크게 다쳤습니다. 해당 교사는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박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눈두덩이 부위가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은 초등학생의 얼굴입니다. 눈 밑살까지 파고 든 상처는 위험했던 당시 상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어제(21일) 오후, 인천의 한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50대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스테이플러를 집어 던져 생긴 상처들입다. 교사가 집어던진 스테이플러는 교실 뒷편에 앉아 있던 아이의 얼굴에 그대로 떨어졌습니다. 안경을 쓰고 있던 11살 A 군은 스테..
노약자석 임산부석 다 없애라 신분 직업 나이 종교 인종 국적 신념에 따른 차별이 없음은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기본 권리다 국민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가지는 권리다 즉 인권이다 나는 서울 시민으로서 세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전철요금을 정당하게 내고 탔기에 지하철 시설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 그런데 나이와 몸상태에 따라 지하철 시설 이용에 차별을 둔다면 이용객들 사이에 갈등과 싸움이 날수 밖에 없다 20세기 미국의 노예해방 직후 모든 공공시설의 이용에 흑인과 백인의 차별을 두었기에 수많은 갈등과 싸움 폭력 살인이 일어난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잊었는가 나이에 따른 차별을 둔다면 0-5살 까지의 좌석도 따로 만들어야 하고 유치원생 어린이 초등학생 자리도 따로 만들어야 한다 왜 어린이 좌석은 만들지 않는가 왜냐하면 ..
최저임금을 노예해방으로 바꾸면 딱 맞음 최저임금 2만원 가야한다 ============================== 1兆 팔았는데 번 돈은 달랑 6억..편의점 본사 "최저임금 탓" 유윤정 기자 2019.05.21. 세븐일레븐 1분기 영업현금흐름 마이너스…이익 부족분 차입으로 확보 이마트24도 매출 1兆 달성...누적적자는 1850억원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주요 편의점 본사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본사는 전국 4만여개의 가맹점 매출의 일정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 하지만 인건비 상승으로 가맹점 매출이 줄고, 정부의 근접출점 규제로 신규 매장을 늘리지 못하면서 이익도 줄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를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올 1분기(1~3월) 6억6750..
이새끼야 북한이 자국민 학살했냐? =========================== 黃 "北독재자 후예에게는 말 못하고..내가 왜 독재자 후예" 2019.05.21. "현 정부, 북한 퍼주기에만 전념..남북군사협정 폐기해야" (인천=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독재자의 후예' 발언과 관련해 "진짜 독재자의 후예에게는 말 한마디 못하니까 여기서도 (북한의) 대변인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 제가 왜 독재자의 후예인가"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앞에서 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황당해서 대꾸도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이 정부가 저희를 독재자의 후예라고 하는데 진짜 독재자의 후예는 김정은 아닌가. 세습 독재자이고, 세계에..
교사들 업무용 휴대폰 지급 반대한다 학교 선생들 오후 4시면 퇴근한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4시면 한창이다 학부모는 생업에 바빠서 퇴근후에 전화를 하는게 당연하다 학부모도 늦은 시간에 전화,문자,카톡 연락때는 미안해 한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연락을 하는 것이다 교사는 퇴근시간 이후에도 전화를 받아야 한다 교사는 왜 항상 학생과 학부모에게 군림하고, 존경받고, 대접받는 직업이어야 하나 교사는 봉사하고 희생하는 직업이 되면 안되는가 교사처럼 워라벨이 보장되는 직업이 어디가 있나 한국처럼 교권이 하늘을 찌르는 나라가 어디가 있나 봄방학,여름방학,겨울방학,단기방학,설날,추석,대체공휴일 등등 한국의 학교 선생들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근무환경과 워라벨이 보장되고 높은 수준의 임금과 사회적 지위..